Chat GPT UX, AI 조작을 위한 새로운 방법? (Chat GPT UX)

Chat GPT UX, an Innovative Way to Control AI?

최근 AI 시대의 UI는 어떻게 제공될지에 대한 글을 봤다. 바로 Chat GPT UX를 예시로 설명한 글이다. 주요 내용은 AI와 소통하는 Chat GPT 에서 UX의 중요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강조하는 내용이다. 과거에 우리는 비슷한 진화를 봤다. 바로, 1960년대의 CLI 방식의 컴퓨터를 조작하는 방법에서 GUI 방식의 컴퓨터 조작방법으로 진화한 내용이다. 지금 볼때 과거의 GUI는 참 못생겼고 불편해 보이지만, 명령어를 직접 입력해서 컨트롤 했을 때와 비교해보면, 엄청난 변화이다.

I recently came across an article discussing user interfaces (UI) in the age of AI. It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UX design that takes into account chatGPT-like interactions, where users converse directly with AI. We’ve seen this evolution before, from the early days of text-based Command Line Interfaces (CLI) to the more graphical interfaces (GUI) we use today. While GUIs might seem clunky now, they were a massive leap forward in their time.

이 아티클을 읽다보니, chat gpt 시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지게 한다.

The article made me wonder what the next generation of UIs might hold, considering the rise of chatGPT-style interfaces that echo some aspects of CLI.

Chat GPT 시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User Interface for Chat GPT)

AI에 대한 내 첫 인상은 자비스 같은 이미지를 떠올렸다. 마블을 보면서 친숙해진 AI 모습이다. 하지만, 현실에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AI를 학습 시켜야 하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마치 웹사이트를 프로그래머에게 회사 비전에 맞춰 개발해 달라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여기서 프로그래머가 없이, 개발 언어도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 AI에게 정보를 줘서 요청해야 한다. 그래서 AI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 친화적인 UI 가 중요한지 알 수 있다.

My initial impression of AI assistants might be like Jarvis who work with Iron-Man. However, the reality involves training the AI to undrstand our desires and deliver the desired outcome. This process can feel similar to programming, where you collaborate with a programmer to build a website according to your vision. The key difference is that most people lack the programming language knowledge required. This is where a user-friendly AI interface becomes crusial.

UX 관점에서 본다면, AI와 대화하는 과정은 3가지 과정을 반복한다. 바로 대화의 배경을 설정하고, 원하는걸 요청하고, 결과에 대해 피드백 해주는 것이다. Microsoft의 Co-pilot과 Google의 Gemini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위 두 가지 예시 모드 가장 먼저 원하는 응답의 형태를 선택 한다. 화면을 자세히 보면, 상세한 AI 설정을 위한 설정 메뉴도 함께 제공 된다. 메인 화면엔 질문을 하기 위한 대화 영역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 곳에서 원하는걸 질문하거나, 문장 요약을 요청하거나, 이미지 생성을 요청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AI가 질문에 대답을 해주면, 피드백을 해주는 단계이다. 질문이 괜찮다면, 무응답 또는 맘에 든다는 피드백을 남기고, 원치 않는 질문이라면 다시 한번 질문 하는 과정을 거친다.

From a UX perspective, interacting with conversational AI involves a three-step loop: setting the context, making requests, and providing feedback. Gools like Microsoft’s Copilot and Google’s Gemini exmplify this. these interfaces typically begin by displaying the reponse type. You can often find a settings menu where you can specify additional information for the AI. The main area allows you to input your requets, such as asking questions, summarizing paragraphs, or generating creative text formats. Finally, the AI delivers results based on your requests, and you can then provide feedback to further reifine the outcome.

UI 인터페이스는 개발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프로그래밍의 전문성이 증가할 수록, UI 또한 개발 친화적인 복잡한 UI 에서 사용자가 사용하기 쉬운 방향으로 진화되고 있다. 대화형 챗봇을 예로 들면 CLI 방식의 대화에서 대화 방식의 변화도 그 예라고 볼 수 있다. 초기 이미지 생성형 AI 툴은 복잡했다. 하지만 현재는 대화하기 쉽고, 사용자가 조작하기 쉬운 방향으로 진화해오고 있다.

UI is the results of the programming. As the programming expertise has grwon, user interfaces have evolved from complex to user-friendly. For instance, CLI have transitioned to chat-based interfaces. Early image-generating AI has intricate UIs, while current interfaces feel more conversational, like giving instructions to ans assistant.

Chat GPT의 인터페이스, 효과적인가 ?

Chat GPT를 활용한 대화형 AI의 UI를 평가하기 위한 다양한 모델들이 있습니다. UTAUT(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와 Fogg’s Behavior Model 이 그 모델중 하나입니다. 이 모델에 있는 요소들을 살펴보면, 우리가 Chat GPT를 열광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도, AI에 대한 기대감은 낮았습니다. AI 기술이 적용됐다고 하더라도 좋은 퍼모펀스를 보여주지 못하거나, 조작하는 것 자체가 일반 사용자들에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보여준 Chat-GPT를 활용한 툴을 보면 이런 경험들을 잊게 해줍니다. AI가 완벽하진 않더라도, 의외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대화 하는 동안에도 끊김없이 맥락을 이해합니다. 무엇보다도, 사용하기 정말 쉽죠. 설치 하지 않고, 배울 필요도 없이 묻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Several tools can be used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current conversational UIs for AI, such as the Unified theory of Acceptance and Use of Technology (UTATU) and Fogg’s Behavior Model. These models help us to understand the factors that people like Chat-GPT.

The expectaions for AI were low, a few years ago. AI assistants often underperforemd. Aditionally, controlling them for users who don’t have knowledge about AI were a challenge. However, recent advancements have shattered these perceptions. While AI isn’t perfect, it now delivers understandable results and can grasp context, allowing you to make continous, topic-related requests. Also, It’s user-friendly. No installation, no leraning curve. You just ask.

AI의 인터페이스는 어떻게 진화할까?

미래의 AI와 사람의 협업은 어떻게 될까? 미래의 AI를 다루는 UI는 어떻게 변할까? 내가 읽은 아티클에서 몇 가지 힌트를 주고 있다.
대화형 AI는 현재 대화 방식으로 손쉽게 요청과 결과를 주고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단방향의 인터랙션이 존재한다. 특히나 이미지나 영화를 만들어주는 generative AI 분야에서. AI 기술이 진화한다면, 양방향 인터렉션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LLM 모델을 활용한 대화영 챗봇처럼 말이다. AI가 회사의 동료처럼 함께 협업하는걸 생각해 볼 수 있다. 소설을 창작하고, 영화를 만들고, 일러스트를 편집할 때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동료 말이다. UI 또한 이러한 작업물에 대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개선할 수 있는 협업 방식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The article offered a glimpse into the future of AI, specifically the reise of collaborative AI. While conversational AI excels in one-way interactions, generative AI used for creating images or movies presents a unique challenge. As AI technology progresses, the need for more bi-directional interacion will become increasingly important. Imagine AI as a coworker who can collaborate on creating novels, movies, or editing illustrations. The user interface will evolve to acoomodate these collaborative interactions as well.

[출처]

  • https://uxdesign.cc/emerging-interaction-patterns-in-generative-ai-experiences-8c351bb3392a
  • https://www.nngroup.com/articles/ai-paradigm/
  • https://gemini.google.com/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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