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차 매경읽기를 통해 최근 산업 트렌드와 새롭게 알게된 기업에 대해 정리해보려 한다.
한국형 우뇌경제활용 방안, 에식스솔루션즈의 중복상장(LS그룹 계열사), 항공기 부품 수요 붐을 주도할 Howmet,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주요 내용이다.
글 구성
1️⃣ 좌뇌 + 우뇌 활용 경제
과거 반도체는 범용제품을 대량생산하는 효율성 중심 체재(좌뇌) 였다면,
SK 하이닉스를 선두로 고객중심(우뇌)의 HBM 제품을 만듬.
이어 삼성전자도 HBM4를 시장에 출시하게됨.
자동차 분야도 단순히 성능, 안전 중심의 HW가 아닌 (좌뇌),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위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을 위한 반도체 준비중.
최근 테슬라가 FSD를 선보이며 현대자동차도 SDV 전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으로 보임.
차량에서 경험 모빌리티가 될 수 있는(우뇌) 기술 확보중
2️⃣ LS – 미국 전력기기 부품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 기업공개(IPO) 추진
LS그룹이 계열사 에이식스솔루션즈 IPO 공식 추진 ->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준비함 (11월 7일).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stions)는 글로벌 권선 시장의 점유율 1위
Essex Solutions의 주요 사업
- 권선외 전기차 모터용 마그넷 와이어, 친환경 전력기기용 고효율 전선 소재 등 생산
- 권선 : 전기 모터, 변압기등에 전기를 흐르게 하기 위해 코일 형태로 감아 사용하는 전선
- 테슬라, 토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기업이 주요 고객임
- 변압기용 특수 권선의 주문량은 최근 증가하는 추세
->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증가하는 추세로, 미국 내 변압기 약 70% 교체 시기를 맞으며 수요가 급증함

- Essex Solutions의 실적도 최근 4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북미 11%, 유럽 8%임.
- 실적이 좋아 2억달러 규모의 프리 IPO에서 약 10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음.
- 하지만 LS 계열사 IPO로 중복상장이 문제가 됨

- Essex Solutions가 상장할 경우, LS 지분가치가 훼손될수있음.
- 하지만, 증권사에선 중복상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사업 자체는 성장세가 예견되기 때문 - 그럼에도 LS 그룹 자체에 대한 증권사의 반응은 긍정적.
- LS MnM :비철금속 소재 계열사. 직전분기 흑자전환 성공 (3분기 영업이익 426억원, 4분기 영업이익 921억원 성장 예상)
- LS 전선 : 4분기 영업이익 8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 예상
3️⃣ 항공기 부품 교체 수요로 인기를 끄는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HWM)’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공식 사이트 링크 : https://www.howmet.com/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부품 생산회사로, 알코아(알루미늄 생산 회사)에서 분사해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던 기업임.
주요 제품 :
- 항공기 및 군용기 엔진에 필요한 부품(블레이드, 링, 에어포일) 공급
- 볼트, 너트, 인서트, 리벳, 래치, 피팅 등 고정 장치 주로 제조
- 이 중에서 엔진 부품이 주력 분야 (매출 절반을 담당)
대표 고객 :
- CFM 인터내셔널, GE에어로스페이스, 프랫앤드휘트니, 롤스로이스가 대표 고객
지난 2019년 보잉 추락사고, 팬데믹 시기가 겹치며 2020년대부터 신규 항공기 공급 부족 현상 진행중.
여전히 인도량은 부족해 노후된 항공기 부품 교체 수요가 확산중.
이에 더해서 가스터빈도 AI 수요로 증가중
항공기 부품 산업은, 유지-보수-운영(MRO)가 필요함. 따라서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있는 중.
애프터마켓사업은 고마진 사업임
하지만, 경쟁사가 있기 때문에 경쟁사 실적발표도 함께 봐야할필요 있음.
4️⃣ 큰손 손절 : 비트코인 급락

- 25년 10월 최고가 (12만 6000달러)를 찍던 비트코인이 11월 26일 9만달러 안팎으로 떨어짐 -> 큰손 물량도 많이 빠지는중
- 과거까지 10월마다 비트코인 강세장이 펼쳐지는 업토버(Up+October)라고 불림.
하지만 올해는 예외 - 피터 브랜트는 지난 2018년 비트코인 폭락사태를 예견한 사람.
그가 5만 8000달러까지 밀리며, 20만 달러는 2029년 3분기 도달할수 있을것이라 예견 - 스트래티지라는 기업은 비트코인을 가장많이 보유한 기업.
글로번 기관투자자들인 블랙록, 캐피털 인터내셔널, 뱅가드 등이 약 각각 10억달러 규모 지분을 매도함.
전문가들이 말하는 악재 요인들
- 악재 요인 1 : 반감기 사이클의 종점
- 반감기는 채굴 보상이 기존대비 절반으로 줄어드는 시점.
- 최근 반감기는 24년 4월 20일.
보통 반감이 이후 1년~1년 6개월사이 최고점 이른 후 조정국면 진입 - 이는 비트코인 수요는 유지되는데 공급이 줄어들어 가격이 오르는 흐름인 것임.
- 악재요인 2 : 레버리지 후유증
- 10월 10일 비트코인 급락으로 레버리지 청산 사태가 일어남.
- 올해 유독 레버리지를 활용한투자규모가 컸음. 트럼프 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을 펼쳤기 때문.
따라서, 레버리지를 통한 단기간 높은 수익을 생각한 진입이 컸을것임.
- 악재요인 3 : 트럼프 레임덕 우려
- 트럼프가 연임초기에 가상화폐자산 친화 정책을 펼치면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레임덕 우려로 효과가 줄어들 것을 우려.
- 스테이블코인 법안 (Genius Act)가 대표적인 법안임.
- 하지만 최근 지방선거에서 공화당보다 민주당 강세가 이어짐. 트럼프의 여론조사도 악화된 상황.
- 이에 따라 가상자산 정책 방향성이 불확실해지며 차익실현 움직임 보임
- 악재요인4 : ETF 자금 이탈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기관 자금 유출을 보임.
- 블랙록의 아이셰어즈비트코인트러스트(IBIT)는 11월에만 22억달러를 환매.
- 최근 기관들의 ETF 자금 유입으로 비트코인 시장 안정성이 커졌지만, 자금 유출이 커지면서 하락 압력이 커짐
- Alternative.me의 공포탐욕지수 : 11월 26일 기준 15포인트.
- 악재요인5 : 강달러 전환 움직임
- 비트코인은 대표적인 위험자산. 따라서 안전자산인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는 구조(디커플링 = 탈동조화)
- 26년 기점으로 강달러 가능성이 높아짐 : 관세 협상에서의 유럽, 일본, 한국등의 미국 투자 확대가 주요 이유
그래도, 낙폭 뒤 기회라는 반응 (클래리티 법안)
- 단기 조정장이 보일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회복뒤 우상향할 것으로 봄.
- 클래리티 법안 : 미국 하원이 7월 통과. 상원에서 현재 심의중.
- 가상자산을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
- 이에 따라, 가상자산의 명확성이 갖춰지며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투자환경이 개선될것임
- 다만, 현재 클래리티법안이 선반영 됐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음.
- 2025년 코인 투자법 : 비트코인+스테이블 RWA
-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테이블코인 투자에 주목하는것 권고
- 스테이블 코인 :
1)법정화폐 준거형 (법정화폐에 가치가 고정된 형태 )
2)상품 준거형 (실물자산 담보형)
3) 가상자산 담보형 - RWA
- 부동산, 채권, 미술품 등 실물기반자산을 블록체인 기술로 토큰화한 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