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연구원의 머니코믹스 두 번째 영상을 바탕으로 우주 산업에 성장 동력을 갖는 관련 기업에 대해 스터디 했습니다. 그 중에서 스페이스X 외에 우주항공 주식 종목과 기업들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전 시간을 먼저 볼아보려 합니다. 우주산업 밸류체인 중에서 로켓, 위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주산업 벨류체인엔 우주 로켓 발사 – 인공위성 제조 – 인공위성 서비스 및 지상 장비 시스템 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Space X는 우주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우주 로켓 – 발사 – 인공위성 제조 및 서비스 까지 전 부분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산업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글 구성
우주로켓 부문
우주 로켓 산업은 ‘고 기술/고 비용’ 분야로 소수의 기업만이 공급을 담당하는 제한된 시장 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뉴스보다 우주로켓 산업은 적은 비중으로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1.로켓 시장의 두 가지 핵심 축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로켓 시장은 스페이스 X를 통해 우주 로켓 시장을 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로켓 시장은 국방(방산)부문과, 우주(상업/민간) 부문 크게 두 가지 부류로 나뉩니다.
✔️ 국방/방산 부문 : 미사일 시장
– 주요 제품 : 정밀 유도 미사일, 극초음속 로켓 등
– 국가 안보와 직결되어 있음
– 지정학적 이슈가 커지며 연평균 성장률이 5~6%대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의 큰 비중을 차지
(ex 미-중간의 갈증,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의한 유럽의 방산 투자 확대, 이란-미국 갈등)
– 방산 시장은 국가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질수록 수요가 증가.
✔️ 우주/상업 부문 (로켓 발사 서비스)
– 주요 제품 : 위성 발사체, 우주선
– 민간 기업 참여가 늘어나며 기술 혁신이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영역
– 가격 경쟁력, 로켓 쏘아올린 횟수가 중요 (레퍼런스 필요) : 성공 이력, 성공률, 위성 수출 등
– 직접 발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로켓 직접 발사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 등으로 분류 가능
2. 시장의 희소성과 독과점 체제
우주로켓 기술은 진입장벽이 높아 스페이스X나 로켓랩 같은 소수 기업이 시장을 독과점 하고 있습니다.
– 규모의 경제 : 전체 로켓 시장에서 상업용 우주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 내외로 크지 않습니다.
– 착시 효과 : 로켓 하나 당 규모가 크고, 상징성이 높아 일반인들에겐 우주로켓 시장이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우주산업 성장동력 관련 기업 – 해외 부문
1) Rocket Lab

Rocket Lab은 우주로켓 택시 시장(소형 발사체)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업체 입니다.
🚀 로켓 라인
- 일렉트론 : 소형 위성 발사를 위한 소형 로켓
- 84회 발사, 250개 위성 성공 (18m 높이) – 26년 1분기에만 28건 발사 계약 체결
- 헤이스트 (Haste) : ICBM이 어려운 국가를 대상으로 한 비행 테스트 플랫폼
- 뉴트론 : 중대형 로켓
- 위성군으로 배치, 행성 간탐사 등 활용
로켓랩의 주요 로켓 라인을 보았을때 결국, 중대형 로켓 시장도 진출을 계획중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ex) 일렉트론의 발사, 뉴트론 테스트 언제 성공할지 등이 로켓랩의 중요 요소입니다.
💵 재무현황
– 기업 인수합병을 공격적으로 하며 실적이 현재 적자 (-2억달러)
– 위성 설계, 제작 등 까지 투자를 진행하기 때문
– 위성 본체 플랫폼, 태양광 패널, 자세제어시스템, 레이저 통신, 광학 센서 등에 투자 중
– 최근 20회 극초음속 시험 비행을 위해 1억 9천만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해 수주 잔고는 20억 달러 이상증가 (26년 3월 23일, 로켓랩 1억 9천만 달러 규모 극초음속 시험 계약 체결)
로켓랩의 투자 시점은 영업이익이 ‘+’로 전환하는 시점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현재 개발에 투자하는 단계로, 시험 발사가 잘 진행될 경우, 소형 로켓 분야에서 사업성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2) Space X
Space X 는 현재 상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xAI와의 합병도 큰 이슈중 하나 입니다 (유튜브 방송당시 Space X – xAI 합병을 얘기했으며, 실제 인수 합병을 완료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최근 Space X – xAI 인수합병으로 스페이스 X의 기업 가치는 약 1조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기사)
‘우주 기반 AI 데이터 센터’ 구축을 목표로 xAI를 합병했습니다. 지상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력 및 냉각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는 우주 궤도에 AI 서버를 올려 풍부한 태양광 에너지 확보와 천연 우주 냉각이 가능한 환경을 활용하겠다는 계획 입니다.
더불어 SpaceX 가 기존에 진행하는 우주로켓 부문의 매출의 대부분은 미국 정부에 의존하는 매출이 아닌 해외 고객 매출이 더 큰 상황 입니다. 나사도 SpaceX가 필요한 상황으로 Space X의 독점적 지위는 여전히 견고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3) Firefly Aerospace
미국의 대표적인 ‘뉴스페이스’ 기업으로, 소형 발사체 및 민간 달 창륙서비스등을 제공하는 우주 항공 서비스 업체 입니다.
세계 최초 민간 달착륙선인 Blue Ghost을 개발, 달 연착륙에 성공한 민간 기업 입니다 (달 착륙 성공 관련 글)
하지만 소형 저궤도 위성 발사체인 Alpha의 경우 레퍼런스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7번 발사중 4번 실패 했으며, 그 중 최근 3월 11일, Alpha의 7번째 비행이 성공하며 주가가 하루만에 12.77% 급등 했습니다 (관련글, FLY Valuation After Alpha Flight 7 Return to Orbit)
하지만 현재는 수주를 나사로부터 받고 있어 수익모델이 아쉬운 단계 입니다. 하지만 최근, 3월 19일 실적 발표로 매출이 전년 대비 163% 성장하며, 실적 호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IPO 당시 최고가 $73.8 대비 현재는 약 $23.7로 아쉬운 상황)
Firefly의 경우 바이오, 게임 기업과 비슷하게 발사 직전 기대감과 발사 성공 검증을 통한 레퍼런스 보유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