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론머스크의 스페이스 X 상장으로 우주항공 기술과 테마에 대해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아직 비상장 주식인 스페이스 X에 직접 투자가 어렵습니다. 스페이스 X가 IPO (기업공개) 하기 전 우주산업의 기초에 대해 공부하려 합니다.
머니코믹스의 ‘주식은 지금’을 통해 우주산업 기술에 대해 공부하며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바로 유진투자증권의 정의훈 연구원의 설명 자료와, 매경이코노미의 조동현 기자 기사를 기초로 스터디 했습니다.
주지금의 유튜브 영상은 아래 첨부했습니다.
한 시간짜리 영상인데 빼곡이 공부해보려 합니다.
글 구성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우주항공 분야
과거 정부 주도 우주항공 산업 개발 단계를 벗어나 현재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업적 성장기로 진입했습니다. 실제 전 세계에서 329차례 로켓 발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이 중 스페이스X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 측면
- 모건스탠리 : 현재 약 4,700억 달러에서 2040년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 – the new space economy)
- BoA(Bank of America) : 우주 경제가 2030년까지 1조 달러를 돌파하고, 연평균 성장률 (CAGR) 11%로 분석 (BoA – The new space era)
경제적 가치
- 세계 경제 포럼(WEF), 맥킨지 2024 : 2024년 공동 보고서에 따르면 우주 기술 보편화로 2035년 우주산업의 경제적 가치는 1조 8,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 (WEF – 맥킨지 공동보고서, Space: The $1.8 Trillion Opportunity for Global Economic Growth 2024)
투자 및 기업 가치
- 세라핌 스페이스 26년 1월 보고서 : 25년 우주 테크분야 민간 투자액은 21년 고점 수준인 124억 달러 최고 수준을 회복했고, SpaceX는 26년 3월 현재 약 1조 7,50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로 상장 검토중
우주 산업의 경제적 부가가치에 대해 간단하게 알았다면 다음엔 우주항공 산업의 밸류체인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주산업의 밸류체인
우주항공산업 구조는 크게 3단계 밸류체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업스트림(Upstream)’ 과 ‘미드스트림 (Midstream)’, ‘다운스트림 (Downstream)’ 입니다.
각 밸류체인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설명 됩니다.

업스트림 : 우주 로켓 제조 – 발사하는 기술 및 산업, 인공위성 제조 등
미드스트림 : 위성 관제, 데이터 수신 및 저장 등
다운스트림 : 인공위성 활용 서비스, 지상 장비 및 시스템 등 (GPS, 지구 관측 및 분석, 기상 예보 등)
업스트림 : 우주로켓 제조, 발사
로켓과 위성을 만들고 우주로 보내는 단계로 우주항공 H/W 기술이 핵심 기술입니다.
- 주요 활동 : 발사체(로켓) 제작, 인공위성 제조, 발사를 위한 부품 및 엔진 공급 등
- 대표 기업 : 스페이스 X(Space X), 블루 오리진(Blue Origin) 등
업스트림 산업의 핵심은 ‘수송’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로켓의 구조는 비효율적입니다. 로켓 무게의 90% 이상은 연료, 산화제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선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제 우주에 도달해야하는 화물이 탑제되는 ‘페이로드’ 이며, 나머지 부분은 모두 연료와 엔진으로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산화제와 연료가 있는 것은, 지구엔 산소가 있지만 우주에는 연료를 태울 산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료와 산화제를 모두 우주선에 싣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무게를 차지 하고 있죠.

로켓 비행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 됩니다.
- 이륙 및 1단 비행 :
1단 부스터로 지표면을 탈출하는데 사용. 그 후, 연료가 고갈되면 1단 엔진이 분리. - 2단 비행 :
1단 분리후 2단이 점화됨. 이 단계에서 페이로드 페어링도 함께 분리되어 전체 질량을 줄임.
2단 연료 고갈시 엔진이 정지됨. - 2단 분리 및 3단 전화 :
2단 분리 후 3단(킥 스테이지)가 점화됨.
3단은 미세한 속도 조절을 통해 위성을 정확한 목표 궤도에 안착.
아래 누리호 발사 운용 시컨스를 통해 자세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 유튜브 영상 – 한국항공우주원 제공)
미드스트림
우주에 있는 위성과 지구를 연겨해주는단계로 중간에 운영 업무를 도와줍니다.
- 주요 활동 : 지상국 운영, 위성 관제, 데이터 수신 및저장 등
다운스트림
위성에서 받은 데이터를 가공해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역 입니다.
- 주요 활동 : 위성 인터넷 제공(ex 스타링크), 위성 항법 (GPS), 지구 관측 및 분석, 기상 예보 등
- 대표 기업 : 스페이스 X(Space X), 구글 (지도 서비스 등)
- 인공위성 서비스
- 지상 장비 및 지상 시스템
이 중에서 스페이스X는 업스트림 산업에 위치되어 있으며, 다음 블로그 글에 유튜브 강의 내용에나온 스페이스X와 연계된 산업들에대해 자세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스페이스X가 왜 우주산업의 강자가 되었는지, 새로운 판도를 열었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정리
✔️우주 로켓 산업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약 4700억 달러에서 1조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주 항공 산업의 밸류체인은 업스트림 (우주발사체, 우주선) – 미드스트림 (인프라 운영 및 관리) – 다운스트림 (인공위성 서비스, GPS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스트림 산업에선 우주항공 H/W (우주선, 발사기술)등을 차지하며 연료 비용일 줄일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중요한 핵심 기술인 수송을 하기 위해선 현재도 여전히 90% 이상을 연료/엔진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